여름휴가
2010. 6. 27. 22:54ㆍPhotograph
이런 행복함,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우리 예은이가 코타키나발루에 왔어요.
처음으로 수영도 하고 있답니다.
예은이는 수영을 배운적은 없지만, 물을 좋아합니다.
이제 나이가 8개월인 우리 예은이, 태어나서 첫 해외여행 다녀왔습니다.
예은이가 웃는 거 보니..이모가 저절로 웃음이 나네..어찌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?~
이모는 예은이만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~!!!
웅쓰안녕 제수씨안녕하세요 저눈 웅쓰친구 정익이라고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