규백이가 찍어준 사진 상하이 예원
'엄마는 즐거워. 아니 엄마만 즐거워' 2012. 9. 1Guam
'엄마 비와요. 우산 써요.' 2012. 9. 1아빠 사진사의 괌에서의 행복한 시간